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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K, 마세라티 기블리·콰트로포르테 초기 부담 확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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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K가 마세라티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를 초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12월31일까지 진행된다.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구매 시 36개월 금융리스에 선수율 30% 및 유예율 60%, 혹은 60개월 금융리스에 선수율 30%, 유예율 20%를 적용한다. 구매자는 기블리를 최저 월 납입금 49만5,500원(디젤 기준), 콰트로포르테를 월 63만6,200원(디젤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FMK 관계자는 "업그레이드 된 주행 안정성과 편의성의 뉴 기블리가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기 부담 없이 마세라티 오너가 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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