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엠피온, 밤에도 선명한 풀HD급 블랙박스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엠피온이 인텔리비전 영상기술을 적용한 풀HD급 블랙박스 MDR-F4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엠피온에 따르면 새 제품은 차선이탈경고와 앞차출발알림 등 GPS기반의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을 탑재한 2채널 블랙박스다. 여기에 소니 스타비스 엑스머 R IMX291 이미지 센서 기반으로 영상 최적화 기술 ‘인텔리비전’을 적용했다. 외부 빛의 밝기를 자동 감지, 어두운 야간이나 새벽에도 고품질 영상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또 타임랩스 기술로 주차중 녹화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64㎇ 기준 120시간 연속 주차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새 제품의 판매가격은 24만9,000원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라이드셰어링 앱 풀러스, 출퇴근 시간선택제 도입
▶ 팅크웨어,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출시
▶ 10월 수입승용차, 1만6,833대 신규 등록
▶ 기아차, 모닝 100만대 판매 '초읽기' 들어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