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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남2’ 이태곤 비글 대소변 확인...당면할 것을 당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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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이태곤이 비글의 허물을 마주한다.

10월21일 방송될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서는 배우 이태곤의 반려견 육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비글의 아빠가 된 이태곤에게 시청자의 관심이 쏠린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태곤은 일어나자마자 비글 남매를 찾았다. 남매와 함께 맞는 첫 번째 아침이었지만, 이태곤을 맞이한 것은 카펫과 가죽 소파 위의 대소변이었다는 후문.

후에 이태곤은 “변을 보는 순간 ‘올 것이 왔구나’ 했다”라고 당시의 당황스러움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태곤은 비글 남매의 순진무구한 얼굴에 결국 아빠 미소를 지었다는 전언.

더불어 비글 남매는 이태곤의 허벅지에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편히 쉬었고, 이태곤은 두 비글을 쓰다듬으며 “아이고 이뻐”를 연발했다고.

한편, 초보 비글 아빠 이태곤과 비글 남매의 심쿵 유발 일상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는 금일(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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