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B1A4가 지하에 뜬다.
9월27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그룹 B1A4 멤버들이 개인 카드를 걸고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친다. 신곡 ‘롤린(Rollin’)’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 B1A4가 데뷔 7년 차 아이돌만의 팀워크를 과시하는 것,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B1A4 멤버들은 ‘주간아이돌’ 시그니처 코너 ‘쇼미더 사카’의 스페셜 버전인 ‘쇼키더 개카’를 통해 각자 개인 카드를 건 다양한 미션 대결을 펼쳤다. 처음에는 사장님에게 선물을 받는 코너인 줄 알고 있었던 멤버들은 정작 본인들의 개인 카드가 깜짝 등장하자 괴성을 질러 폭소케 했다고.
개인 카드를 건 미션을 맞이한 B1A4는 그 어느 때 보다 엄청난 승부욕을 발동했다. 지압판에서 줄넘기 2단 뛰기부터 과일 깎기 대결 등에 뛰어난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서로의 카드로 원하는 선물을 얻기 위한 불꽃 튀는 미션 전쟁이 벌어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만능돌’ B1A4의 치열한 미션 대결은 9월27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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