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팀] 봉사단체 아미스(AMIS)가 스타들과 함께 주최한 ‘AMIS 자선바자회’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머그포래빗에서 열렸다.
배우 이하은, 권혁수, 윤채영이 브라키오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AMIS 자선바자회’에는 엣오메가, 브라키오, 비키앤베키 등 수십개 브랜드 후원으로 열렸다.
봉사단체 아미스는 ‘Amicus’ ’Ad’ ‘Aras’의 줄임말로 ‘영원한 벗, 즉 죽을때까지 영원한 우정을 평생 함께하자’라는 의미로 만들어진 봉사단체다. 아미스는 사랑, 봉사, 우정을 시작으로 해 항상 서로를 존중하며 주위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활동하고 있다.
한편, ‘브라키오’의 선글라스는 아직 완벽하게 시력이 형성돼있지 않은 어린아이들의 눈 보호를 위해 일반 렌즈가 아닌, 독일에서 만들어진 자외선 99.9% 차단으로 이름 높은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 더욱이 모든 공정을 한국에서 진행하는 등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 조합을 비롯해 인사이드 프레임에는 개성 넘치는 타입 디자인을 포인트로 가미, 어린이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준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