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07

  • 52.21
  • 2.16%
코스닥

689.55

  • 4.13
  • 0.60%
1/3

키초(KICHO),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 참가 “신제품에 대한 관심 뜨거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혜정 기자] 저자극 자연주의 화장품을 지향하는 피부 소믈리에 브랜드 키초(KICHO)가 ‘2017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 키초는 8월경 선보일 라놀린 베리 크림 등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존의 베스트셀러인 양유크림의 인기를 뛰어넘을 라놀린베리 라인의 크림, 아이크림, 토너, 에멀전은 아기자기한 케이스와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시선을 끌었다.

이 외에도 로즈 슬리핑팩을 비롯해 각질제거에 효과적인 로즈 패드, 로즈 미스트, 코인 마스크팩  등에도 많은 관심이 쏟아져 키초의 신제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키초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키초의 꾸준한 제품 개발과 기술력에 대해 세계에 알리게 된 것 같아 기쁘다. 향후에도 키초는 꾸준하게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신제품 라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북미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미국 최대 뷰티 B2B 전시회 중 하나로 화장품을 비롯한 미용 관련 전 분야가 전시되며 다양한 국가들의 참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