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성우가 토요타 신형 스포츠세단 C-HR의 미국 메인 광고모델로 선정돼 화제다.
토요타 C-HR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앞세우고 시장에 따른 1.2 터보 모델과 2.0L 가솔린 엔진 등 총 세가지 엔진 라인업을 마련했다. 특히 매끄러운 루프라인과 볼륨감 있는 차체 등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토요타는 스포티하면서도 안정적인 승차감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된 세련된 광고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C-HR 광고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광동어 등 총 5가지 콘셉트로 제작 되었다.
한편 광고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성우는 현재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연걸의 봉신연의’, ‘창공아래의 신데렐라’등에 출연하며 한류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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