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폭스바겐, "車생산, 자원은 반만 쓰고 폐기물도 반으로 줄이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車생산, 자원은 반만 쓰고 폐기물도 반으로 줄이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스바겐이 2025년까지 자동차 생산 과정에서 사용 자원과 배출 폐기물을 2010년 대비 45% 줄일 것이라고 2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그룹 차원에서 친환경 생산 프로젝트 '씽크 블루, 팩토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생산에 투입된 에너지와 물을 각각 23.5%와 27.5% 절약하고, 이산화탄소와 폐기물 및 솔벤트 배출은 각각 28.6%, 58.6%, 7.6% 줄였다. 친환경 공정을 위해 5,300가지 방법을 실행, 환경 보호와 함께 1억3,000만유로(한화 약 1,630억원)의 비용 저감 효과를 거뒀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토마스 울브리히 폭스바겐 생산 및 물류 담당 이사회 임원은 "폭스바겐은 오는 2018년까지 차를 25% 더 친환경적으로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는데 이를 조기 달성했다"며 "향후 이러한 환경적 영향을 2025년까지 20% 추가적으로 더 감축시킬 예정이며, 전세계에 위치한 모든 공장의 자원 최적화를 이루어나가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고급 SUV 라인업 강화 나서
    ▶ 토요타, 지자체와 손잡고 전력 관리 나서
    ▶ 람보르기니, 탄소섬유 노하우 의료업계에 전파
    ▶ 위기의 국산차, 6월 구매 조건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