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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8’ 정채연, 엉뚱한 막내 매력에 촬영장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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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 8’ 정채연, 엉뚱한 막내 매력에 촬영장은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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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정채연이 엉뚱한 매력으로 촬영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1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플레이 투나잇’이라는 주제로 MC들이 매력 넘치는 셀프 카메라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정채연의 예상치 못한 돌발 멘트로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는 언니들의 셀프 카메라와 아이템을 보며 무엇이든 먹방과 연결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정채연은 구재이의 아쿠아리움 방문기를 보며 다양한 해양 생물을 먹고 싶다는 독특한 멘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입술이 크고 두꺼운 생선이 맛있다”, “멍게가 수족관에서 조명을 받으니 싱싱하고 맛있어 보인다” 등 상상을 초월하는 말로 언니들의 배꼽을 손에 쥐게 했다.


    또 그는 서지혜가 얼음컵을 픽미업 ‘핫 썸머 필수템’으로 내놓자 “맥주 마시면 딱 이겠다”며 프로혼술러 다운 발언으로 다시 한 번 MC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플레이 투나잇’으로 준비한 MC들의 리얼 셀프 카메라와 ‘핫 썸머 필수템’을 주제로 한 픽미업이 담긴 ‘팔로우미8’는 금일(1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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