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3.58

  • 2.33
  • 0.09%
코스닥

677.80

  • 0.39
  • 0.06%
1/3

‘이제 만나러 갑니다’ 최민용, “나를 이만갑 위원장이라 불러 달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최민용이 탈북 미녀들을 만난다.

5월21일 방송될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는 예능 대세남이자 배우인 최민용이 출연해 프로그램 대한 애정을 듬뿍 과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민용은 첫 출연부터 팬심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부터 나를 이만갑 위원장이라 불러 달라”며 프로그램 팬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최민용은 “내가 얼마 전 숲 사랑 지도위원으로 선정됐다”라며, 산림청에서 발급한 숲 사랑 지도위원증을 자랑했다. 그는 숲 사랑 지도위원답게 “무심코 도토리, 밤, 잣을 주우면 안 된다. 숲에 사는 동물들이 죽는다”라며 숲 사랑에 앞장섰다는 전언.

이를 들은 한 탈북 미녀는 “도토리, 밤, 잣도 못 먹으면 우린 뭘 먹어요?”라고 엉뚱한 질문을 던져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