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20.48

  • 35.93
  • 0.89%
코스닥

902.13

  • 8.94
  • 0.98%

‘썰전’ 전원책, “문재인 대통령...임기 끝까지 대중의 지지 받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썰전’ 전원책, “문재인 대통령...임기 끝까지 대중의 지지 받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전원책이 대통령에 대한 소망을 밝힌다.

    5월18일 방송될 JTBC ‘썰전’에서는 MC 김구라를 비롯한 출연진이 새 정부 출범 후 달라진 청와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시민 작가는 “나도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다 알았던 것은 아니었다”라며, “문 대통령도 한 자연인으로 보면 굉장히 샤이한 사람이었는데, 법적인 재량 범위 안에 있는 일을 할 때는 그냥 척척 하더라”라고 소회를 털어놨다.

    더불어 전원책 변호사는 “더 많은 사람과 접촉하려 하고 그 뜻을 존중하려고 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참 좋다”라며,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처럼 임기를 마칠 때까지 대중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