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TV조선이 새 예능을 런칭한다.
4월6일 TV조선 측은 “유쾌 상쾌한 연예 정보 토크쇼인 ‘별별톡쇼’가 7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정선희가 MC를 맡는다”고 소식을 전했다.
‘별별톡쇼’는 연예계 소식과 그 뒷얘기를 파헤쳐보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수년 간 현장을 누볐던 방송인 붐과 개그맨 김태현이 화려한 입담을 더할 예정.
이와 관련 정선희는 “연예 정보 토크쇼를 맡게 된 것이 부담스럽지만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연예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는 후문.
또한, 제작진은 “기존의 모든 노하우를 ‘별별톡쇼’에 쏟아 부을 예정”이라며, “차원이 다른 연예 정보 토크쇼를 보여주겠다”고 시청자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불륜 스캔들 및 가수 김종민의 인생역전 스토리 등을 조명할 계획인 TV조선 ‘별별톡쇼’ 1회는 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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