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이민호, 김진만 프로듀서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UHD 개국특집 MBC 스페셜 'DMZ,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MZ, 더 와일드'는 반백년이 넘도록 인간의 출입을 허하지 않은 미지의 세계이자 지구상 최대의 온대 원시림 DMZ의 민낯을 공개하는 야심찬 다큐멘터리로,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제작팀과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이민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3일 프롤로그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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