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새로운 음악 여행기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2월15일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측은 “음악과 여행이 공존하는 새로운 리얼 버라이어티인 ‘크로스 컨트리’가 25일 첫 방송된다”고 소식을 전했다.
‘크로스 컨트리’는 출연진이 직접 자동차를 운전하며 미국 캘리포니아를 횡단하고, 그곳에서 해외 아티스트들과 음악으로 소통되는 모습을 보여줄 로드 트립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이번 ‘캘리포니아 편’에는 원조 케이팝 여신 예은, 폭발적 가창력의 스피카 보형, 마성의 보컬 수란, 팔색조 배우 강한나 등 3명의 뮤즈와 1명의 여배우가 멤버로 합류해, 색다른 음악 여행기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캘리포니아 이곳저곳을 누비며 진솔한 음악적 교류를 나누는 4명의 걸크러시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는 2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후케어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