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민웅이 인기를 인증한다.
1월2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9회는 ‘콜 미! 엑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와 관련 홈쇼핑, 드라마, 트로트 등 각 분야에서 엑소 급 인기를 끌고 있는 쇼핑호스트 이민웅, 배우 송재희, 김진우, 가수 신유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민웅은 “(상품 중) 하루 최다 매출은 46억 원이다. 개중에는 25분 만에 완판을 기록한 것도 있다”라며, “한 달 수입이 가장 많을 때는 중형차 한 대 값에 육박한다”라고 말해 ‘홈쇼핑 엑소’의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이민웅은 “언젠가 ‘배우 김우빈을 닮았다’라는 말을 들었다”라며 김우빈의 광고 대사를 패러디해 큰 웃음을 모았다. 더불어 그는 tvN ‘도깨비’의 공유에 빙의된 채 MC 김숙과 홈쇼핑을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각 분야의 인기남들을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29회는 2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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