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나래가 디제이로 변신, 섹시미를 폭발시킨다.
금일(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0회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섹시미를 뿜어내며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나래는 가수 비와이, 크러쉬, 빈지노, 지코가 출연하는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아 공연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경력 1년 차 신인 디제이인 박나래는 프로 향기를 물씬 풍기며 공연을 시작했다. 그는 “오늘 그냥 집에 가지 말고 미친 듯이 뛰어놉시다!”라고 소리치며 박력 넘치는 디제잉을 선보였다. 이어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섹시댄스까지 춰 공연장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후문.
또한 박나래는 공연 후 대기실 복도에서 우연히 만난 빈지노에게 확장 이전한 ‘나래바’를 틈새 홍보, 적극적으로 빈지노 영업에 힘써 폭소를 유발했다고.
과연 박나래가 보여줄 디제잉 실력은 어느 정도일지, 금일(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