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설레고, 사랑하고 싶고, 자꾸 듣고 싶다~
영화 ‘매기스 플랜(감독 레베카 밀러)’으로 예고편 나레이션에 도전한 사랑스러운 감성파 배우 정유미의 달콤한 보이스가 에단 호크, 줄리안 무어, 그레타 거윅과 만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폭발시켰다.
이어 따뜻한 감성의 음악과 함께 시작되는 ‘매기스 플랜’ 메인 예고편은 “로맨스 영화 좋아하세요?”라고 말하는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보이스로 단번에 달콤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뉴욕커플 에단 호크와 그레타 거윅의 로맨틱한 모습에 “올겨울, 첫 번째 뉴욕 로맨스가 옵니다”라는 정유미의 나레이션이 더해지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더불어 “설레고, 사랑하고 싶고, 자꾸 보고싶다”의 카피를 정유미만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설렘을 전달했고,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1월25일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나레이션에서는 수줍은 듯한 사랑스러운 보이스가 폭발하며 왜 그녀가 윰블리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매기스 플랜’은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기분 좋은 찬사와 유쾌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배우들의 연기, 캐릭터의 매력, 색다른 뉴욕 로맨스 스토리에 대한 호평으로 설 연휴 극장가를 로맨스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뉴욕로맨스영화 ‘매기스 플랜’은 1월25일 상큼하게 개봉한다.(사진제공: 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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