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31.34

  • 32.21
  • 0.81%
코스닥

910.30

  • 5.81
  • 0.63%
1/6

비트윈, ‘색다른 남녀’ 출연 확정...감초 역할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비트윈, ‘색다른 남녀’ 출연 확정...감초 역할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비트윈이 드라마 ‘색다른 남녀’에 출연한다.

    비트윈의 멤버 선혁, 영조, 정하, 윤후가 사전 제작 드라마 ‘색다른 남녀(연출 김성덕, 극본 손민수)’에 출연을 확정 짓고 금일(2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비트윈 소속사는 “비트윈 멤버들은 김성덕 감독님이 연출하는 ‘색다른 남녀’ 작품에 꼭 출연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오디션을 통해 출연을 확정 짓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신인답게 참신하고 생기발랄한 감초 역할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작품에 미약하나마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전했다.

    드라마 ‘색다른 남녀’는 MBC ‘남자 셋 여자 셋’ ‘세친구’ tvN ‘롤러코스터’를 연출한 김성덕 감독의 2017년식 ‘남자 셋 여자 셋’ 버전으로, 셰어하우스라는 공간에서 벌어지는 세 쌍의 로맨스와 에피소드를 다룬 작품. 지난 19일 첫 촬영을 마쳤으며 2017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진행 중이다.


    한편, 비트윈은 지난 9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태양이 뜨면’을 공개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골드문뮤직, 에렌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