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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테이프’, 오늘(23일) 첫 방송...관전 포인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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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믹스 테이프’의 관전 포인트는?

12월23일 방송될 Mnet ‘믹스 테이프’ 측은 첫 방송에 앞서 기대감을 높이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스타들과 가수 윤상을 비롯한 MC들이 어우러져 창조될, 입담과 음악의 믹스를 향해 관심이 집중된다.

먼저, ‘믹스 테이프’는 과거뿐 아니라 현대까지 아우른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뮤지션들과 내년이 더 기대되는 라이징 스타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눠, 가요계 역사부터 내년 음악 트렌드까지 다방면을 토론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믹스 테이프’는 뮤지션의 취향을 엿볼 수 있다.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이 아닌 노래를 선곡하는 뮤지션으로서 각 장르 별로 그만의 믹스 테이프를 제작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신선한 재생목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믹스 테이프’는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토크와 더불어 히트곡 재해석 무대와 평소 음원으로만 공개됐던 노래의 최초 무대가 공개돼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net ‘믹스테이프’ 1회와 2회는 금일(23일) 오후 6시에 연달아 방송되며, 3회와 4회는 30일 오후 6시에 연이어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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