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신재하 '부드러운 미소'

[백수연 기자] 배우 신재하가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웹드라마 '손의흔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의 흔적’은 2017년을 여는 네이버 웹 드라마의 첫 번째 주자로, 타인의 메신저 대화를 엿볼 수 있는 휴대폰 어플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