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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첫사랑’ 윤채성-서하, 첫 만남부터 으르렁?...‘운명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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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윤채성과 서하가 운명으로 묶인다.

12월13일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측은 차도윤(김승수)의 동생 차태윤(윤채성)과 이하진(명세빈)의 동생 천세연(서하)이 담긴 스틸컷 3장을 공개했다.

금일(13일) 방송될 12회로 추정되는 스틸컷들에서 태윤과 세연은 첫 만남부터 서로를 향해 팽팽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절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그들의 형과 언니인 도윤과 하진이 8년 만에 재회한 상황이기에, 동생들의 만남이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배우 윤채성과 서하는 각각 철없는 금수저와 당찬 신세대로서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이기에, ‘다시, 첫사랑’이 발견한 원석이자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그들이 극에 어떤 깨알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윤채성과 서하의 첫 만남을 지켜볼 수 있는 KBS ‘다시, 첫사랑’ 12회는 금일(13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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