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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 신곡 ‘내사랑 빵빵’으로 트로트계 강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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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오세아가 신곡 ‘내사랑 빵빵’을 공개한다.

신인 트로트 가수 오세아의 신곡 ‘내사랑 빵빵’이 12월2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내사랑 빵빵’은 누구나 좋아할 대중성을 갖춘 곡으로, 편안하고 쉬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오세아의 허스키 보이스와 오묘하게 어우러져 걸작 트로트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이번 곡은 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이성환 작곡가의 특유의 감성으로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감성 트로트로 변신했다.

신곡 ‘내사랑 빵빵’은 순애보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으며, 당당하게 내 사랑을 찾아 떠나는 여자의 여정을 그린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줌마 크러쉬’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오세아는 트로트에 대한 강한 열정과 큰 포부를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내사랑 빵빵’을 통해 대한민국 뿐 아니라 아시아, 중화권까지 글로벌 트로트 열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세아의 신곡 ‘내사랑 빵빵’은 오는 12월2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와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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