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비와 면도가 뭉쳤다.
12월1일 오후 7시, 힙합계의 대세 래퍼 슈퍼비와 면도의 ‘굿 라이프 크루 콘서트’ 티켓 오픈이 시작된다.
힙합계의 대부 타이거JK와 전속 프로듀서 도끼가 설립한 블랙 뮤직 레이블 ‘굿 라이프 크루’ 소속인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콘서트는 약 120분간 팬들과 함께한다.
또한 아티스트 김효은, 창모, 해시스완 외에도 타이거JK와 주노플로까지 이번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라이프 이즈 82 이어 앤드 파티(Life Is 82 Year End Party)’라는 부제로 열리는 공연인 만큼,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파티의 분위기를 연출할 것.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82개의 특별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한편, 슈퍼비와 면도의 ‘굿 라이프 크루 콘서트’는 오는 12월16일 홍대 무브홀에서 펼쳐지며, 금일(1일) 오후 7시 멜론에서 단독으로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사진제공: 굿 라이프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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