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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구라, 슈트 하나에 정우성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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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구라의 슈트핏은 어떨까. 

오는 11월19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가 맞춤 슈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다.

방송이 시작되자 김구라는 50여 년의 경력의 테일러 권오수가 직접 작업한 맞춤 슈트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맞춤 슈트를 입고 한껏 달라진 김구라의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마치 정우성 같다며 김구라를 들뜨게 만들었고, 조영구는 “새신랑 같다. 장가가도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구라는 슈트 디자이너 권준우와 함께 각종 슈트와 턱시도에 대한 설명에 나섰고, 배우 김수현과 조진웅이 직접 착용했던 턱시도를 현장으로 가져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후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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