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정기고와 팔로알토가 뭉쳤다.
정기고와 팔로알토가 함께한 신곡 ‘헤이 베(Hey Bae)’가 11월18일 자정(0시) 베일을 벗는다.
정기고와 팔로알토가 함께한 신곡 ‘헤이 베(Hey Bae)’가 11월18일 자정(0시) 베일을 벗는다.
‘헤이 베(Hey Bae)’는 그루비한 사운드의 네오소울 곡으로, 정기고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달달한, 그러면서도 리드미컬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다.
미국 네쉬빌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코러스 팀이 코러스와 콰이어를 녹음하여 곡의 풍부함을 더한 것은 물론, 인위적인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하고 리얼 악기 사운드에 치중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특히 정기고는 팬들과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프로듀싱 팀 Gusta&JB와 손잡고 오랜 시간 작업에 공을 들였다.
또한 힙합 명가 하이라이트레코즈의 대표이자 래퍼 팔로알토가 피처링으로 참여, 두 아티스트 모두 블랙뮤직씬에서 명망이 높은 만큼 의미 있는 작업물이 나올 전망이다.
한편, 정기고와 팔로알토가 함께한 신곡 ‘헤이 베(Hey Bae)’는 11월18일 자정(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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