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경기)=조희선 기자] 배우 정소민이 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열린 KBS 2TV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극본 이병훈, 권혜주, 김연지 / 연출 하병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KBS 최초 웹드라마로 제작되는 '마음의 소리'는 웹툰 '마음의 소리'를 원작으로 한 시트콤으로 조석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일상이 어드벤처인 요절복통 이야기다.
한편, 배우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 김병옥, 김미경 등이 출연하는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오는 7일 첫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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