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디오스타’ 정가은이 해명에 나선다.
11월1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7회는 ‘아이러브 베이비, 프리티 맘 스타’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아기엄마 4인 정가은, 이현이, 이영은, 김미려가 출연한다.
이날 정가은은 최근 SNS에 올려 논란이 됐던 모유수유 사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진이 논란이 될 거라고 생각 못했다. 하루하루 노련한 엄마가 되어간다는 뿌듯함에 사진을 찍었다”며 사진을 올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에 김미려 역시 “맞다. 젖을 물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나도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정가은은 오히려 그 사진을 보고 공감해주시는 엄마 팬 수가 늘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한편,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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