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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플러스2’ 이시영, 시연 메이크업 제품 탐하다 들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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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뷰티플러스2’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0월26일 첫 방송될 MBC드라마넷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 1회는 2016년 피부 메이크업 트렌드인 무결점 피부를 구현하는 고급스러운 ‘귀족 피부’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김승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쿠션 파운데이션과 색 컨실러를 가지고 손쉽게 ‘귀족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시켰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이시영은 시연 모델을 밀쳐 내고 “저도 좀 해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뷰티 노하우를 배우고자 하는 열의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시영은 김승원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후 시연 용 메이크업 제품을 자연스럽게 손에 들고 자리에 돌아왔다. 이를 본 래퍼 딘딘은 “아무리 좋아도 가져가시면 안돼요”라고 외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시영은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갖고 왔다”고 말하며 뷰티 방송에 푹 빠진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이번 시즌2의 새로운 코너 ‘부러쉬’에서는 첫 번째 뷰티스타로 MC이시영을 선정, 이시영의 ‘귀족 피부’를 위한 뷰티 팁부터 그의 실제 파우치까지 낱낱이 공개할 전망.
 
이시영, 김지민, 김승원과 약 20명의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취향저격 뷰티플러스 시즌2’는 금일(26일) 오후 10시 40분 MBC드라마넷에서 첫 방송되며, 중국 바이두(百度) 아이치이(爱奇艺)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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