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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2’ 박은지 “제품 너무 많아...화장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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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박은지가 방송 최초로 스튜디오를 공개한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방송계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박은지가 출연해 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은지는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자신의 메이크업 비법을 담은 영상을 업로드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영상 구독자 수만 11만 명을 보유한 그는 방송 최초로 자신의 방에 설치한 뷰티 스튜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본 방송에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은지 스스로 “장비 욕심이 많다”고 밝힌 가운데,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방송용 조명과 색색의 천들이 걸려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뷰티 패널 안소미는 “도대체 직업이 무엇이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더욱이 박은지는 화장대가 없는 이유를 “제품이 너무 많아 무너질 것 같기 때문”이라고 밝혀 ‘화장대를 부탁해2’ 스튜디오 촬영장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특은 박은지의 “공장 아니냐. 뷰티 마스터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양이 많은 것 같다”고 혀를 내둘렀다.  

똑똑한 그의 똑 부러지는 팁을 담은 ‘화장대를 부탁해2’는 10월20일 오후 9시 패션앤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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