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이 화제다.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측은 이재인(하석진)과 김다현(전소민)의 키스 3초 전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는 10월19일 방송될 5회의 한 장면으로, 이재인은 김다현을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금방이라도 닿을 듯 아슬아슬한 거리에 있다.
더불어 이재인의 얼굴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는 김다현의 얼굴이 보는 이들마저 두근케 만드는 상황. 특히 두 사람은 3회 만에 ‘열쇠고리 키스’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했기에 더욱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날 방송에서 이재인과 김다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