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의 어떤 것’ 하석진, 전소민의 포옹이 화제다.
10월5일 첫 방송된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1회에서는 이재인(하석진)과 김다현(전소민)의 계약 연애로 기막힌 로맨스가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포옹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현은 환한 웃음으로 이재인을 향해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있으며, 이런 그를 이재인은 강하게 끌어안아 보는 이들을 가슴 뛰게 만든다.
이는 금일(6일) 방송될 2회의 한 장면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불공정 계약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두 사람의 심정에 어떤 변화가 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1%의 어떤 것’은 매주 수,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가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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