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성훈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서울드라마어워즈2016'은 세계 유일의 드라마 전문 시상제로 올해는 51개국에서 265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배우 신현준, 걸스데이 민아, 이지연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2016' 시상식은 8일 오후 5시 30분 KBS 2TV와 네이버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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