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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잘생긴 게 최고야' 정우성, 보기만 해도 짜릿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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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배우 정우성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기력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잘생김으로 데뷔 이래 20여년 언제나 스타였던 정우성. 늘 관객의 선망 심리를 자극하던 그가 이번 영화 '아우라'를 통해 또 한번 여심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렇게 잘생긴 눈동자 보신 분?'



'살아있는 조각상'



'여심 저격하는 미소'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한 손인사'

한편, 영화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로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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