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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s] '끝나지 않은 뷰티풀 마인드?' 박소담, 박제하고 싶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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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배우 박소담이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극본 김태희 / 연출 모완일, 이재훈)' 종방연에 참석했다.

지난해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신들린 연기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른 박소담은 스크린과 무대브라운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종횡무진 활약 하고 있다.

특히 KBS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에서 모태솔로로 연애에 서툰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박소담은 오늘 종방연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내며 마치 드라마를 계속해서 보고 있는 느낌을 들게 했다.



'그녀만이 소화할 수 있는 패션'



'계속해서 드라마 속 계진성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



'살짝 가린 손마저 애교 있게'



'청순+귀여움 다 가진 팔색조 매력'



'뷰티풀 마인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지난 2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로 배우 장혁, 박소담, 윤현민, 박세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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