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웹드라마 ‘스파크’가 호조의 출발을 알렸다.
7월25일 방송된 웹드라마 ‘스파크(연출 김우선, 작가 문지영)’ 1회에서는 윤가온(나종찬)과 손하늘(남보라)의 까칠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손하늘을 파파라치 기자로 오해한 윤가온이 실랑이를 벌이던 중 하늘에 떠오른 의문의 빛이 두 사람을 향해 떨어져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다운 흥미로운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전개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배경 음악들이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는 평.
또한 웹드라마 ‘스파크’는 시사회 현장을 실시간 V앱 방송을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TV캐스트 채널에서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과 메이킹, 관전포인트 영상 또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모회사 iHQ가 공동 제작하는 웹드라마 ‘스파크’는 7월26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2회가 방송된다. (사진: ‘스파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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