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나는 몸신이다’에서 엉덩이 건강을 되살리는 초간단 마사지법이 공개된다.
7월13일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에서는 젊음의 상징이자 건강미를 드러내는 신체부위 ‘엉덩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엉덩이는 사실 잘못 관리하면 허리, 어깨, 무릎 관절의 통증부터 비만, 당뇨, 심한 경우 근력 부족으로 인한 사망률 위험까지 높이는 부위라고 알린다.
이날 녹화 스튜디오에 출연한 주치의 김동현 재활의학과 전문의는 “엉덩이 속에 노후 건강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이날 녹화장을 찾은 몸신은 엉덩이 근력은 물론 3대 관절통증까지 한방에 해결하는 초 간단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그는 어느 집에나 구비되어 있는 흔한 도구를 이용해 방청객들의 어깨, 허리, 무릎 통증을 해결하고, 힘 잃은 엉덩이 근력을 되살려 탄력 있는 엉덩이로 만드는 초간단 방법을 공개하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엉덩이 근력과 관절통증을 한 번에 해결한 몸신의 초간단 마사지법은 7월13일 수요일 오후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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