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국제공항=김치윤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일본투어를 마치고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이핑크 오하영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 국제 포럼홀에서 두 번째 일본 라이브 투어 'Apink 2nd LIVE TOUR 2016. PINK SUMMER’를 개최했다.
에이핑크는 오는 16일 두 번째 일본 라이브 투어 'PINK SUMMER'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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