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그룹 아이오아이를 거쳐 원래 소속사인 젤리피시를 통해 돌아온 그룹 구구단 세정과 미나. '갓세정'이라 불릴 정도로 세정의 인기야 아이오아이 때부터 유명했죠.
하지만 (지극히) 사적인 취향을 반영하면 미나의 매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그란 얼굴&홑꺼풀의 조합을 상당히 선호하는데, 구구단 미나가 딱 그 타입이죠.

풋풋한 스쿨룩 스타일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구구단 미나의 얼굴

구구단 9명 멤버 단체사진에서도 미나의 귀여움은 눈에 띄죠(취향 여부를 떠나 인정할 건 인정하는 문화를...)

구구단 미나 '둥근 해가 떴습니다~'

동그란얼굴&홑꺼풀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구구단 미나. 앞으로 여기에 어떤 이미지가 덧입혀질까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