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뮤직뱅크 출연진 중 가장 마지막에 나타난 티파니. 별도 포토타임을 갖지 않은 채 지나간 티파니가 카메라에 노출된 시간은 단 10초.
신기한 건 그 짧은 시간에도 조금씩 포즈의 변화를 준 덕분(?)인지 결과물은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아쉬웠지만 '역시나' 감탄사를 자아낸, 데뷔 9년 만에 솔로활동 중인 티파니였습니다.
소녀시대 티파니 '오늘은 타크파니'
소녀시대 티파니 '다크 is 시크'
소녀시대 티파니 '네일까지 시크파니'
마무리는 조금은 슬픈 듯한 티파니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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