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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코닝, 소음·진동 꽉 잡은 윤활제 3종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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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코닝, 소음·진동 꽉 잡은 윤활제 3종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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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및 솔루션 선도기업 한국다우코닝이 자동차 소음과 진동을 효율적으로 줄여주는 몰리코트 그리스 신제품 3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다우코닝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3종은 톱니바퀴 등 작동 부위 마찰과 소음을 감소시키는 윤활제로, 저온에 강하고 작업 편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파워 도어 슬라이드 레일 및 구동부품, 차체 및 내장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신제품의 강점은 뛰어난 소음 감소 기능이다. 톱니바퀴를 이용한 자체 소음 테스트 결과 윤활제가 없을 때보다 약 11dB, 일반 윤활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4dB 소음이 개선됐다. 또 영하 40도 이하에서 진행한 자체 저온 테스트에서도 성능을 입증했다. 오일과 첨가제를 이용한 기술을 통해 저온에서 마찰을 줄이고 상온에서 더욱 효과적인 소음 저감을 구현한 것. 더불어 끈적임이 적어 보다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제품에서 오일이 흐르는 등의 분리현상도 전혀 없다. 기존 제품과 섭씨 100도 고온에서 24시간 동안 자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오일 분리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여기에 물에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 내수성까지 보유, 우천 또는 세차 등 수분에 노출되기 쉬운 자동차 부품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한국다우코닝 마케팅 총괄 한인희 상무는 "최근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소비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NVH 성능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찰과 소음 저감 기능을 향상시킨 몰리코트의 새로운 그리스 제품으로 제조사 요구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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