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한달이 넘는 '엔젤'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게 아쉬웠을까요? 베리굿 멤버들은 유난히 큰 액션으로 팬들과 취재진을 반겼습니다. 세형도 마찬가지였지요. 화사한 미소와 손인사, 브이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했습니다.
베리굿 세형 '팬들 한 번 쳐다보며 함박미소'
베리굿 세형 '기자님 거기 계셨네요?'
입장부터 아이컨택에 성공하니 포토타임도 자연스레 욕심이 생겼죠. 하지만...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인생은 언제나 다음이 있기 마련이죠.
포토타임 마치자마자 시선 던지는 베리굿 세형
베리굿 세형 '삐치신 거 아니죠?'
베리굿 세형 '놓치지 않을 거예요~'
베리굿 세형 '다음 활동 때도 잘 부탁드려요~'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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