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이린 기자]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이 ‘컬투쇼’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4월26일 영화 ‘엽기적인 그녀’(감독 조근식) 차태현이 SBS FM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냈다.
‘엽기적인 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신혼이야기다.
차태현은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컬투쇼’에서 예능 고수다운 입담으로 청취자를 사로잡았다. 그는 견우 캐릭터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는 더 당하는 역할이다”라며 “때리는 것보다 맞는 역할이 더 편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 도전한 스카이다이빙에 대해서 “너무 무서웠다. 총 다섯 번을 뛰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빅토리아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견우가 결혼을 한다. 그녀가 그 날 마다 다른 나라의 음식을 차려준다”며 “그 나라의 옷을 입고, 그 나라의 말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한편 ‘엽기적인 그녀2’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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