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승현 기자]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에 출연 배우들이 합류를 확정했다.
4월22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 측은 배우 진구, 김지원에 이어 이승준, 서정연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에서는 배우들은 물론 OST 참여 가수들까지 함께 무대를 꾸미고 드라마를 대표하는 다양한 무대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7일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는 ‘태양의 후예’ OST 콘서트는 5월14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제이엘미디어그룹)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