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t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김범수와 작곡가 켄지가 ‘STATION’을 통해 신곡을 발매한다.
4월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에 따르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열한 번째 주자로 김범수와 켄지가 낙점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작업한 신곡 ‘서툰 시’는 라틴의 슬프고도 유려한 정서를 담은 라틴 팝발라드 곡. 김범수의 격정적인 창법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이별의 아픔을 안고 연인을 떠나보내야 하는 애절한 마음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표현해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김범수는 ‘보고 싶다’ ‘하루’ ‘끝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받은 독보적인 보컬리스트로 이번에는 라틴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도 완벽히 소화해 실력을 입증했다.
켄지는 소녀시대 ‘오(Oh)’, 엑소 ‘중독(Overdose)’, 규현 ‘광화문에서’ 등을 탄생시킨 SM 대표 히트메이커로서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만큼,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와 최정상급 작곡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한편 두 사람의 신곡 ‘서툰 시’는 22일 자정(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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