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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이유는 너무나 많다”…‘트리플9’, 외신에 극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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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트리플9’가 해외 언론들의 극찬 세례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월30일 영화 ‘트리플9’(감독 존 힐코트) 측에 따르면 ‘트리플9’는 할리우드의 초호화 캐스팅과 배우들의 완벽한 열연으로 미국에서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열풍을 낳고 있는 동시에 주요 외신들의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영화 ‘트리플 9’은 불가능한 마지막 범죄를 계획하는 마피아와 실행하려는 범죄조직 그리고 그들을 막으려는 형사들의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그린 범죄 스릴러.
 
해외 언론과 평단의 찬사는 과감한 액션, 화려한 라인업 등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 존 힐코트의 완벽한 연출력, 그리고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쏟아지고 있기에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긴장감 넘치고, 숨 막히도록 멋지게 짜인 영화”(Time Out) “이 영화를 사랑할 이유는 너무도 많다. 훌륭한 오프닝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강렬한 캐스팅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Empire Magazine) 등 케이트 윈슬렛, 치웨텔 에지오포 등과 같은 화려한 배우들의 출연과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강렬한 액션에 대한 극찬이 눈에 띈다.
 
또한 “존 힐코트 감독은 범죄 조직에 휘말린 경찰과 강렬한 캐릭터를 범죄 스릴러 ‘트리플 9’ 속에 절묘하게 담아냈다”(Toronto Star) “‘트리플 9’은 당신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모두 뒤흔들 것이다”(NBC) “당신의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영화”(ABC)라고 평가하며, ‘트리플 9’의 탄탄한 스토리와 이 작품을 탄생시킨 존 힐코트 감독에 대한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트리플9’는 내달 20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트리플9’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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