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버스터리드, 4월10일 두 번째 단독 공연 개최…“이모셔널 록의 진수 선보일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bnt뉴스 김예나 기자] 밴드 버스터리드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3월23일 소속사 에버모어뮤직 측은 “버스터리드가 4월1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될 두 번째 단독 콘서트 ‘로스트 차일드 파운드(LOST CHILD FOUND)’를 통해 이모셔널 록의 진수를 선보이며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로스트 차일드 파운드’는 버스터리드 첫 단독 콘서트 ‘獨立: 독립’ 이후 약 1년 만에 펼쳐지는 두 번째 콘서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보컬 노대건의 강력한 스크리밍과 트윈기타 안준용의 강렬한 플레이, 이계진의 컬러풀한 기타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안정적인 리듬으로 버스터리드의 사운드를 받쳐주는 베이스 조환희, 만 2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테크니컬한 연주 실력의 드럼 정상윤까지 더해 버스터리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버스터리드는 올 상반기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에버모어뮤직)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