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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저씨’ 류화영, 3월을 빛내는 단아한 옆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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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김희경 기자] 배우 류화영의 청순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3월23일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최근 방영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서 왕주연 역을 맡고 있는 류화영의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로즈쿼츠 컬러의 원피스에 로우 포니테일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결과 완벽한 선이 돋보이는 옆태와 햇살을 받으며 눈을 살짝 내리깐 모습에서 느껴지는 단아함에서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듯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류화영은 상승가도를 달리는 톱 여배우 왕주연 역을 맡아 왕년의 톱스타 송이연(이하늬)과 신경전을 벌이며 갈등을 유발,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녀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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