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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노유민 “다이어트 결심하게 된 계기는 장모님과 아내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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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노유민 “다이어트 결심하게 된 계기는 장모님과 아내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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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호박씨’ 노유민이 다이어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3월22일 방송될 TV조선 ‘호박씨’에서는 노유민이 출연해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NRG 전성기 시절 영상을 보던 장윤정이 “저 때 (노유민이) 곱상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는데 오늘 보니 전성기 못지않다. 살빼기를 정말 잘했다”고 하자 노유민은 “사실 내가 다이어트를 하게 된 엄청나게 충격적인 계기가 있었다”고 입을 뗐다.

    한 때 100kg에 육박했던 노유민은 “살이 너무 쪄서 합병증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 얘기를 듣고도 감흥이 없었는데 장모님이랑 와이프가 내 앞에서 보험금 얘기를 꺼내니 정신이 번쩍 들더라”며 “그 후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죽기 살기로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와이프랑 장모님이 나 충격 받으라고 일부러 내 앞에서 사망 보험금 얘기를 한 것 같다. 그 때 그 충격 요법 덕분에 다이어트에 성공해 와이프에게 고맙다”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호박씨’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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