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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언-서준, 아빠 이휘재 혼 쏙 빼놓는 치열한 부자대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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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슈퍼맨’ 서언이와 서준이가 아빠 이휘재를 이기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3월20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서언과 서준은 아빠 이휘재와 달리기부터 촛불 끄기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부자대결을 펼친다.

서언, 서준은 재빠른 이휘재의 스피드를 목격하곤 각개전투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곧장 협동 모드에 돌입했다. 특히 서언은 형답게 동생 서준을 격려하며 “동생 잘했군. 잘했어”라며 열띤 응원을 펼쳤고, 서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든든한 형의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서언의 칭찬에 힘입은 서준은 아빠와의 촛불 끄기 대결에서 자신이 꺼야 할 촛불도 모자라 아빠 이휘재의 촛불까지 모두 꺼버리며 통쾌한 승부를 펼쳤다. 더욱이 서언과 서준은 맞잡은 손을 위로 올리며 “우리가 이겼다. 쌍둥이가 이겼다”라고 외치며 고도의 심리전까지 펼쳐 이휘재의 정신을 쏙 빼놨다는 전언이다.

한편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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