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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 카메라 뒤 청초한 미모…‘봄의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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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시터’ 조여정, 카메라 뒤 청초한 미모…‘봄의 여신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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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베이비시터’ 조여정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월19일 KBS2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 측은 조여정의 상큼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우윳빛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여정은 극중 행복한 일상을 파괴하려고 하는 베이비시터와 흔들리는 남편으로 인해 온실 속 화초 같은 순수하고 밝은 모습에서 급격한 심경변화를 겪으며 살인용의자로까지 몰린 가정주부 천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깜짝 놀랄 반전이 거듭되며 긴장감을 모으고 있는 ‘베이비시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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